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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보건소가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20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4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의 정기 소독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법정 소독 횟수 준수 여부, 소독 실시대장 작성 및 보관 여부, 소독필증 비치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실제 시설 운영 여부와 소독 실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금산군보건소는 소독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소독업소 및 시설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소독 실시 내역을 온라인으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감염병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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