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개학철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 실시

민관 합동으로 유치원 및 초등학교 40곳 집중 점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대전시교육청, 봄철 개학기 어린이놀이시설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나선다.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40개교의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담당 공무원과 외부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점검단은 놀이시설의 고정 및 작동 상태, 손상·마모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노후 불량 어린이 놀이시설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시스템과 관련 서류를 통해 안전검사 실시 여부와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도 확인한다. 보험 가입, 점검대장 작성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역시 점검 대상이다.

점검 결과, 사고 위험이 있는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수리, 보수 등 시설 개선 조치가 내려진다. 교육청은 시설 개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백승영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