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1296호 대상, 4월 6일까지 의견 제출…세금 부과 기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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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는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296호다. 두마면 225호, 엄사면 899호, 금암동 172호가 포함된다.

계룡시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에 앞서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을 마쳤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도 완료했다.

주택가격 열람은 계룡시청 세무과나 주택 소재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의견제출서를 작성해야 한다. 작성된 의견제출서는 4월 6일까지 시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과정을 거친다.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도 재조사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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