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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생 안정 위한 4조 695억 원 규모 추경 편성
청주시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4조 69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2791억 원 증가한 수치다.이번 추경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경제 회복과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재난 안전 환경 분야 투자 등에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42억 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 사업 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재난 안전 환경 분야에서는 무공해차 구매 지원 173억 원, 침수 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사업 18억 원 등이 반영됐다.문화, 복지, 보건 분야에도 투자가 이어진다.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41억 원, 청주종합경기장 및 청주실내수영장 긴급 안전 보수 공사 33억 원 등이 편성됐다.지역 개발 SOC 분야에서는 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입 223억 원,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58억 원 등이 포함됐다. 농업, 공원, 산림 분야에서는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55억 원, 대청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20억 원 등이 반영됐다.윤오복 예산1팀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생 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덧붙였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13일부터 시작되는 청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예산이 확정되면 청주시는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곡성군 산동면, 어르신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가동
곡성군 산동면이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자원과 건강보험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이 서비스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선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을 포괄하며, 고령화 사회의 복잡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산동면은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하여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직접 발굴하고 있다. 기존 신청자에게는 방문 간호를 통해 욕창 간호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실제로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집에서 생활하기 어려워 병원행을 고민했는데, 방문 간호사와 행정복지센터의 도움 덕분에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 신기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안길재 산동면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의료 지원과 방문 서비스 제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공주시 우성면, 주민 주도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우성면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지난 2일, 우성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신공주충전소에서 평목리 방향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도로변과 주변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와 불법 폐기물을 중점적으로 처리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우성면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이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약속했다.오문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우성면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국토대청결운동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제6회 영월군지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160여 명 참여
영월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제6회 영월군지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월군 파크골프 전용구장에서 지회 임원과 선수 약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파크골프는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꼽힌다.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다.대회는 오전, 오후 경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은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선주헌 영월군의장과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도 축사를 통해 응원을 보탰다.엄기원 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영월군은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순창군, 320억 규모 '반할주택' 사업 확정…청년 주거 숨통 트일까
순창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한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2031년까지 반할주택 10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전북형 반할주택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개발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할주택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임대료가 책정된 공공임대주택이다.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까지 도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반할주택 사업 선정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순창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제시 평생학습관, 시민이 직접 만드는 교육 프로그램 공모
김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5월 8일까지 시민, 강사,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제안서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단순 수혜자를 넘어 교육 과정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제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실제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공모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성인진로 교육 등 폭넓게 열려 있다. 단, 관내 타 교육 기관에서 운영하지 않는 프로그램이어야 하며, 평생학습관의 제반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김제시 평생학습관은 매년 프로그램 제안 공모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지난해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들은 시민 선호도 조사와 자체 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정규 과정으로 편성, 큰 호응을 얻었다.공모 참여 희망자는 제안서 양식과 관련 사진, 계획서 등을 작성해 우편, 방문, 이메일 중 편리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심사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교육 운영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공급자로서 직접 참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참신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이끌어내고, 배움으로 행복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꽃빛드리축제, 물가안정 캠페인으로 '안심 축제' 만든다
김제시가 꽃빛드리축제 기간 동안 물가안정을 위한 집중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와 협력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4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와 함께 축제장 내 판매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적정가격 준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에너지 절약 등을 홍보했다. 시민과 관광객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시는 축제 기간 동안 부당 상거래 행위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행사장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물가안정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김제시가 품격 있는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 시행…최대 60만원 지급
평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4월 6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방문 접수를 받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평창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전년도 매출이 30억원 이하여야 하며, 유흥업소나 사행성 업종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전년도 카드수수료의 0.5%에서 1.5% 사이에서 결정된다. 업체당 최대 60만원까지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 국세청 홈택스 등에서 카드 매출액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평창군은 지난해에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통해 784개 업체에 약 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당초 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편성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전해순 평창군 경제과장은 "올해 지원 사업에도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이 평창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금산군, 4월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에 박차
금산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역량 강화 교육에 집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대학,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품목별 상설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농업대학 작물재배과정은 4월 10일, 24일, 30일 총 3회에 걸쳐 농업인교육장에서 열린다.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토양 진단 실습 및 시비처방서 작성, 유기 농자재 이해, 식물 본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스마트농업 실용교육은 4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에 걸쳐 농업인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스마트농업 사례와 방향성, 온실 설비 및 센서, 농업시설 설계, 딸기 생산기술 및 수경재배 시스템 등 최신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품목별 상설교육은 생활원예와 사과 과정으로 나뉜다. 생활원예 과정은 4월 15일, 21일,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사과 과정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금산농유원 다목적교육실에서 진행된다.금산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4월 교육은 기초부터 첨단 농업기술까지 폭넓게 구성하여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진안군, 비상경제 TF 가동…민생 안정에 총력
진안군이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했다.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진안군은 진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 지난 2일 첫 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전쟁 장기화에 따른 파급 효과를 점검하고 민생 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 주요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물가 안정을 위해 진안군은 장날을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 동향을 공개하고 있다. 구내식당 휴무일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 및 청년몰 점포 71개소에 대한 사용료 30% 감면도 추진 중이다.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인센티브를 조속히 지급하여 물가 안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업체당 최대 1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과 연 3% 이자 지원도 시행한다. 현재 약 60억원 규모 중 47%가 집행되는 등 소상공인들의 체감도가 높은 상황이다.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 협조를 요청하고 석유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별점검단을 운영하여 불공정 거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기업 지원을 위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 현장 중심의 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물가 동향 관리 강화, 착한가격업소 확대, 에너지 유통 질서 점검, 기업 애로 해소 등 현장 중심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완주군 고산면, 어르신 생신 챙기는 따뜻한 동행
완주군 고산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사업을 시작했다. 2026년까지 이어지는 '어르신 생신 축하합니데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에는 2명의 어르신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직접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유지숙 고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산면은 연말까지 매달 대상자를 선정하여 생신상, 축하 케이크,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금산군, 물·비료 관리로 농업 온실가스 감축 시범사업 추진
금산군이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물 관리와 비료 관리 시범사업을 10ha 규모로 추진한다.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이 중요한 과제인 만큼, 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감축 기술 적용이 시급한 상황이다. 금산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논 물 관리 방식 개선과 비료 사용량 최적화다. 구체적으로 논의 중간 물떼기 기간을 늘려 메탄 발생을 줄이고, 완효성 비료를 사용하여 아산화질소 배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온실가스 감축 기술의 하나로 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투입하는 깊이거름 주기를 적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이 기술은 암모니아 발생을 억제하고 비료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실제로 비료 깊이 투입 기술은 벼 수확량을 9%, 콩 수확량을 23%까지 늘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산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확량 증대와 더불어 친환경 농업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농업 기술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충주, 민주열사 김중배와 함께 민주화 운동 재조명
충주문화원이 오는 15일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에서 '민주열사 김중배와 충주 민주화 운동' 학술강연회를 연다.이번 강연회는 1960년 3.10 충주학생의거와 김중배 열사, 심광보 열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충주 민주화 운동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기회다.강연회에서는 3.10 충주학생의거, 김중배 열사의 항거, 심광보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집중 조명한다. 세 인물의 삶과 죽음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겨본다.최근배 전 충주시의회 의원, 유봉희 전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장, 박일선 충북환경운동연대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특히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6.3 항쟁과 민족자립'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그는 한일 협정 반대와 유신 반대 운동을 주도하며 5차례 구속된 바 있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이번 학술강연회가 민주주의 실천과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충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강연회는 충주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
금산군,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접수…경영 부담 완화 기대
금산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마감은 4월 30일까지다.이번 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운영하며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다. 지원 금액은 2026년 1분기 동안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은 근로자의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다.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4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금산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대상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