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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 안심 가맹점 2곳 추가 지정…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
공주시가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확대 운영한다.계룡면 소재 선비가든과 형구네 정육점이 새롭게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됐다고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3일 밝혔다. 이로써 공주시에는 총 15개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된다.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 사회에서 배회하는 노인을 발견했을 때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필요한 경우 임시 보호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가맹점은 치매 관련 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모든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 지역 사회 내 치매 환자 보호와 실종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뿐만 아니라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사업자나 치매 관리 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 마을, 할머니들의 따뜻한 쉼터 마련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 마을에 여성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 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원둔산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의 결실이다. 그간 마땅한 휴식 공간이 없어 불편함을 겪었던 여성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경로당은 기존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남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완주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여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이번 여성 경로당 개소는 단순한 공간 확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남성과 여성의 서로 다른 생활 방식과 복지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성별에 따른 취미와 이용 형태를 고려해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공동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김미숙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성별과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소통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완주군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완주군은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로당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노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경로당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임실군,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로 청정지역 사수
임실군이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사과와 배 재배 농가 39곳, 총 24.2ha 면적에 대해 3회분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무서운 세균성 감염병이다. 감염되면 가지, 잎, 꽃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심하면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다.2015년 국내에 처음 발생한 이후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될 만큼 그 피해가 심각하다. 일단 발병하면 치료제가 없어 감염된 나무를 제거하거나 아예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이유다.임실군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약제를 살포할 계획이다. 개화 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녹색기에서 전엽기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인 발아기에서 전엽기에 살포해야 한다.개화기 방제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고,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약제 사용 시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약제별 주의사항과 표준 희석배수를 반드시 지켜 살포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조기 개화가 예상되는 만큼 적정 시기에 약제를 살포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천소영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임실군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서는 농가의 적극적인 약제 방제 참여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당부한 사항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철저한 예찰과 예방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이범석 청주시장, 영농철 맞아 오창 공동육묘장 방문
이범석 청주시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찾았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이번 방문은 벼농사의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이뤄졌다.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목적이다.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농업인들은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고 강조했다.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새로 설치했으며, 올해도 3억 1500만원을 들여 3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
충남·대전·세종, 예비군의 날 기념…지역 방위 핵심전력 강화
충청남도는 대전, 세종시와 공동으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비군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육군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함께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다짐했다.행사는 영상 상영,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통합방위 및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기관, 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예비군 대표들은 지역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홍종완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예비군 정예화를 위한 체계적인 육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도 차원의 지원 강화도 약속했다.이번 기념식은 충청권의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비군의 사기를 진작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예비군 육성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공주시 의당면, 꽃으로 새봄 맞이…마을 가꾸기 '활짝'
공주시 의당면이 새봄을 맞아 꽃을 심어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난 2일, 의당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수촌리 교차로 주변에 팬지 3700송이를 심으며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의당면은 앞으로 메타세쿼이아길 등에도 다양한 꽃묘를 추가로 심어 의당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꽃묘와 꽃나무를 심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 아름다운 의당면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꽃묘 식재는 의당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주시, 금학생태공원서 '자연 속 숲속음악회' 개최…호수 배경 힐링 선율
공주시는 금학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자연 속 함께하는 숲속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음악회가 열린다. 아름다운 금학생태공원을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숲속 잔디광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음악회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드럼, 기타, 건반 등으로 구성된 밴드의 공연이 40분간 진행된다. 2부에서는 노래반주기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노래 프로그램이 20분간 이어진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우천으로 음악회가 취소될 경우, 5월 9일로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금학생태공원은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공주의 대표적인 쉼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금학생태공원을 찾아 음악회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김제 만경, 3.1 독립만세운동 기념…선열의 숭고한 정신 기려
김제시 만경에서 3.1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열렸다.만경3.1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는 능제근린공원 기념탑 일원에서 제12회 만경장터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 1919년 4월 만경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 함성을 재현했다.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오연길 옹의 유족을 비롯해 정성주 김제시장, 김홍규 만경읍장, 김제시의회 의원, 만경읍 학생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 그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만세운동 재현을 위한 가두행진도 이어졌다.특히 가두행진은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참여자들이 휴대용 태극기를 들고 만경장터 일대를 행진하며 당시의 벅찬 감동을 되살렸다.기념탑을 출발해 만경교회, 만경여자중·고등학교, 만경초등학교를 거쳐 다시 기념탑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 이번 가두행진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고취했다.허진섭 만경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정신을 본받아 나라사랑의 마음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만경 지역 주민들이 3.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김제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황…400여 명 참여
김제시가 지난 3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아동, 가족 단위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사전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꽃빛드리 축제장을 거쳐 수변공원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산책로 분기점마다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기억지킴이 메달'을 증정하고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여 아이들이 완주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치매인식개선 퀴즈와 기억력 운동 이벤트는 어린이들이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제3회 건강체험마당과 연계하여 운영된 점도 돋보였다. 건강상담, 건강체험, 건강교육홍보 코너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
함평군 학교면 복지기동대, 홀몸 어르신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전남 함평군 학교면 복지기동대가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해 묵은 때를 벗기는 봉사활동을 펼쳤다.학교면은 2일, 복지기동대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소 몸이 불편해 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기동대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봉사활동에서 기동대원들은 어르신 댁에 쌓여있던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건들을 말끔히 치웠다. 위생 상태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집안을 정리정돈했다.송주환 학교면 복지기동대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학교면 관계자는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공주시 반포면, 이장협의회 대상 청렴 교육 실시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2일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 주민 청렴 의식 제고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내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부패 예방, 공익신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은 부패 및 공익신고 제도 안내 영상 시청과 퀴즈로 구성, 교육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제도의 필요성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장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재호 반포면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익신고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청렴이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장들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반포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
서천군,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역대 최대 규모
서천군이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레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로, 총 92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제9회 대회보다 참가 팀 수와 인원이 대폭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새싹리그,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 등 총 6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경기 장면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대회 관련 소식은 네이버야구협회 등 SNS를 통해서도 제공된다.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을 방문, 숙박업, 음식업, 관광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서천군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영 체육회장은 “10회를 맞은 한국컵 대회가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최고의 도전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오 회장은 또 “서천군이 유소년 야구의 성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항읍,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박차
장항읍이 지난 2일 서천군의 해양 관문인 장항항 일원에서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장항읍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을 비롯해 지역 기관,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장항항 입구와 주변 도로변 등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기업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전종석 장항읍장은 “많은 주민과 기관 단체, 기업체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장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서정원 장항읍새마을협의회장은 “정원도시 장항의 시작은 깨끗한 환경에서 출발한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새마을회가 중심이 돼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장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장항읍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주시, 75리터 종량제 봉투 공급 확대… 시민 불편 최소화
청주시는 최근 75리터 종량제 봉투 수요 급증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종량제 봉투 재고 상황을 고려해 지난달 25일부터 판매소별 공급량을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이는 원료 수급 불안정과 일부 시민들의 사재기 현상으로 인한 물량 쏠림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하지만 75리터 봉투 부족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시는 즉각 공급 기준을 조정했다. 판매소당 하루 공급량을 기존 50매에서 200매로 4배 늘리기로 결정한 것이다.이번 공급량 확대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장 큰 75리터 종량제 봉투에 한해 적용된다. 판매소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온라인 주문이나 예약 판매는 운영하지 않는다.75리터 외 다른 규격의 종량제 봉투는 기존 공급 기준이 유지된다. 시는 앞으로도 원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시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특정 규격의 종량제 봉투 부족 현상이 발생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공급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은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 봉투를 구매하고,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종량제 봉투 공급 일정 및 판매 관련 사항은 청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