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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창·임실과 고향사랑 기부로 지역 상생 협력
정읍시가 고창군, 임실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로 지역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정읍시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창군, 임실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교류를 시작했다.이에 고창군과 임실군 담당 부서 역시 정읍시에 상호 기부하며 화답했다.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향상에 사용된다.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다.강인식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창군, 임실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세제 혜택을 넘어 지역과 지역을 잇는 연대의 수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교류는 지역 공무원들이 제도 취지를 직접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주민들에게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자발적인 기부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상생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방침이다. -
안동 옥동, 따뜻한 '만나요' 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옥동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도원교회와 손잡고 밑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인 '만나요'를 진행,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4월 2일, '만나요' 사업의 2회차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도원교회 교인과 지역 주민 19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환절기를 맞아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만나요'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누적 1500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옥동만의 든든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희동 옥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만나요' 사업을 통해 이웃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추진단과 도원교회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동 행정복지센터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옥동의 '만나요'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청주금빛도서관, 큰글자 도서 1400권 시대…어르신 독서 환경 '쾌적'
청주금빛도서관이 고령층과 저시력자를 위해 큰글자 도서를 대폭 확충해 눈길을 끈다. 시력 저하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배려다.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도서관 내 시니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금빛도서관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큰글자 도서를 꾸준히 확보해왔다.2026년 3월 현재, 금빛도서관은 120여 권의 큰글자 도서를 추가로 확보, 총 1400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2층 종합자료실에는 '큰글자 도서' 전용 코너까지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력 저하로 독서를 포기하는 어르신들이 늘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큰글자 도서 확충을 통해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금빛도서관의 이러한 노력은 시력이 저하된 이용자들이 더욱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독서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정읍시,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성황…안전 의식 '쑥쑥'
정읍시가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특별한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지난달 30일 연지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60여 명의 어린이집, 유치원생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의 제목은 '위험해 아기돼지야'. 아이들에게 친숙한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활용해 화재 예방, 생활 안전, 낯선 사람 대처법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정읍시는 이번 뮤지컬 공연이 어린이들이 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유년기의 안전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읍시는 미래 시대의 안전 지킴이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
평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일시 구호 세트 380개 구입
평창군이 예측 불가능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 일시 구호 세트 구입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잦은 기상 이변으로 갑작스러운 대피 상황에 놓일 주민들을 위해, 필수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구호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총 11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일시 구호 세트 380개를 구매할 계획이다.구호 세트는 소규모 재난 발생 시 대피자들이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으로 구성된다. 세면도구, 수건, 담요, 비누, 화장지 등이 포함돼 있다.이는 재난 초기 대피자들의 위생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집을 떠나 임시 거처에 머물러야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선제적인 구호 물품 확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군은 앞으로도 재난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재난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여 안전한 평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영주 부용대, 벚꽃 아래 주민 화합 꽃피다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일 관사골 부용대 일원에서 '부용대, 벚꽃에 물들다' 행사를 열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만개한 벚꽃 아래 음악회가 열리고,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은 화합을 다졌다.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관사골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기획됐다. 주민과 방문객들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벚꽃 작은 음악회가 분위기를 돋웠다. 관사골의 역사와 삶을 공유하는 이야기 토크, 감성을 깨우는 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벚꽃 사진 인화, 수공예 체험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신인식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용대를 찾은 모든 분이 벚꽃 아래에서 따뜻한 추억을 안고 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관사골만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주민 화합의 장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관사골 부용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영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짜장면 나눔 봉사와 골목 탐방을 개최하며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부산광역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안동시, 잇따른 장학금 기탁 소식에 '훈훈'
안동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봉대 씨와 안동공고 경북공무원동문회가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4월 2일, 안동시청에서 장학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안동한결봉사회의 김봉대 씨가 100만원, 안동공고 경북공무원동문회가 200만원을 기탁했다.김봉대 씨는 1997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해 9800시간이 넘는 봉사 시간을 기록 중인 '봉사왕'이다.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 지원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안동공고 경북공무원동문회는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안동공고 출신 공무원들의 모임이다. 동문 간 네트워크를 다지고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재학생 멘토링, 진로 정보 제공, 장학금 지원 등 후배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전달식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역 인재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는 생각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인재를 향한 관심과 참여가 안동의 미래를 밝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시장은 “오늘 전해주신 나눔이 안동의 내일을 키우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고창터미널, 청년 랜드마크로 거듭날까?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착착'
고창군이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지난 1일, 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주민공청회가 개최된 것.이날 공청회에는 고창군 관계자를 비롯해 LH공사, 용역사, 그리고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200명이 넘는 고창읍 주민들이 몰려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참석자들은 터미널 신축이 청년들의 미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주차장 조성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고창군은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약속한다”고 말했다.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총 사업비 177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의 고창공용터미널 일대에 새로운 터미널을 건설하고, 통합공공임대주택 210세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희경 고창군 도시디자인 과장은 “지역 최대 사업인 만큼, 고창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과태료 알림톡 서비스 효과 톡톡…체납 예방에 기여
청주시가 과태료 체납 예방을 위해 도입한 '차량 과태료 전자문서 알림톡 서비스'가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며 효과를 보고 있다.카카오톡을 통해 과태료 미납 내역과 가상계좌번호를 안내하고,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기능까지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다.알림톡 서비스는 과태료 미납 안내뿐만 아니라 의무보험 가입 촉구, 자동차 종합검사 유효기간 안내 등 다양한 행정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려는 노력이다.실제로 서비스 도입 후 주소지 불일치 등으로 우편 안내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줄면서 과태료 징수율이 전년 대비 2% 상승했다.특히 지난해 월평균 2000명이 알림톡을 열람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과태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태료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과태료 체납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납세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고창군,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방지 총력…공무원 160명 비상근무
고창군이 청명, 한식 기간 동안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이 시기는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 영농 준비로 인한 소각 행위 증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이에 고창군은 청명, 한식 전후 주말에 하루 160여명의 공무원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창군 전역의 산불 취약 지역 210개소에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다.주요 활동은 논밭두렁 소각이나 성묘객의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 그리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 강화다. 초동 진화 태세 유지를 위해 지상 진화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임차 헬기와 연계해 초기 진화와 뒷불 정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올해 고창군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행위 제한 위반 행위 3건이 적발되어 과태료가 부과됐다. 고창군은 산불 원인 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창군 관계자는 "산불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라며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평창읍, 노인 돌봄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심신 치유 및 재충전 기회 제공
평창군 평창읍에서는 노인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돌봄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을 활용,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 3일,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수원 메쎄에서 열린 코리아 커피 디저트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화담숲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커피 문화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숲길을 거닐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평소 어르신들을 돌보며 보람을 느끼지만, 감정적으로 힘들 때도 많았다”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참여자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은, 앞으로 돌봄 현장에서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용필 평창읍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이 곧 돌봄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창읍은 앞으로도 노인 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청주시, 무심천 데크길 확장 개통…시민 휴식 공간 확대
청주시가 무심천 청주대교에서 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을 확장하고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야간 경관 조명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총 6억 원이 투입됐다. 2023년 10월부터 시작해 약 1년 2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산책 중인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무심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새롭게 조성된 데크길은 총 156m다. 데크쉼터 2개소와 스탠드형 데크 2개소도 함께 설치됐다. 데크 난간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분위기 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청주시는 지난해 4월, 이미 같은 구간에 10억 원을 들여 623m의 데크길을 조성한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추가 사업을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구간은 기존 데크길의 잔여 구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아동, 가족,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긴 산책길에서 충분히 쉬면서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데크길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 확장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야간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무심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무심천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정읍시, 식사비 50% 돌려주는 '맛 인 정 챌린지'로 관광객 유혹
정읍시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과 5월, 두 달간 정읍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사 비용의 50%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맛 인 정 챌린지'를 실시한다.'맛 인 정'은 '맛집 인증은 정읍에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챌린지는 관광객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장려하고,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정읍시 관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에서 식사 후 음식과 영수증 사진을 찍는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이후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 완료다.이벤트 참여 시 영수증 결제 금액은 2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환급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 상품권 환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 및 가입이 필수다.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정읍의 맛을 경험하고, 이를 널리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음식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산청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4건 선정…5300만원 확보
산청군이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서 4건의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총 53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 등이다.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산엔청복지관 등과 협력해 오는 11월까지 18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8년 연속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성인문해교실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한 꾸준한 투자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올해 처음 선정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진주시, 거창군, 함안군과 손잡고 AI 및 디지털 보조강사 양성과정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한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평생교육사업의 사전 사후 평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객관적인 성과 분석과 체계적인 개선점 도출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탄탄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