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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일 관사골 부용대 일원에서 '부용대, 벚꽃에 물들다' 행사를 열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만개한 벚꽃 아래 음악회가 열리고,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은 화합을 다졌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관사골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기획됐다. 주민과 방문객들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벚꽃 작은 음악회가 분위기를 돋웠다. 관사골의 역사와 삶을 공유하는 이야기 토크, 감성을 깨우는 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벚꽃 사진 인화, 수공예 체험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신인식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용대를 찾은 모든 분이 벚꽃 아래에서 따뜻한 추억을 안고 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관사골만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주민 화합의 장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관사골 부용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영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짜장면 나눔 봉사와 골목 탐방을 개최하며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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