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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특별한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연지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60여 명의 어린이집, 유치원생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위험해 아기돼지야'. 아이들에게 친숙한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활용해 화재 예방, 생활 안전, 낯선 사람 대처법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정읍시는 이번 뮤지컬 공연이 어린이들이 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년기의 안전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읍시는 미래 시대의 안전 지킴이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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