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4건 선정…5300만원 확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2년 연속 선정, 성인문해교육 지원 8년째 이어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산청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4건 선정 평생학습 환경 조성 박차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서 4건의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총 53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 등이다.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산엔청복지관 등과 협력해 오는 11월까지 18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8년 연속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성인문해교실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한 꾸준한 투자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처음 선정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진주시, 거창군, 함안군과 손잡고 AI 및 디지털 보조강사 양성과정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한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평생교육사업의 사전 사후 평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객관적인 성과 분석과 체계적인 개선점 도출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탄탄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