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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예측 불가능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 일시 구호 세트 구입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잦은 기상 이변으로 갑작스러운 대피 상황에 놓일 주민들을 위해, 필수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구호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총 11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일시 구호 세트 380개를 구매할 계획이다.
구호 세트는 소규모 재난 발생 시 대피자들이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으로 구성된다. 세면도구, 수건, 담요, 비누, 화장지 등이 포함돼 있다.
이는 재난 초기 대피자들의 위생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집을 떠나 임시 거처에 머물러야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선제적인 구호 물품 확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재난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재난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여 안전한 평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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