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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무심천 청주대교에서 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을 확장하고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야간 경관 조명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총 6억 원이 투입됐다. 2023년 10월부터 시작해 약 1년 2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산책 중인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무심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데크길은 총 156m다. 데크쉼터 2개소와 스탠드형 데크 2개소도 함께 설치됐다. 데크 난간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분위기 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4월, 이미 같은 구간에 10억 원을 들여 623m의 데크길을 조성한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추가 사업을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구간은 기존 데크길의 잔여 구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아동, 가족,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긴 산책길에서 충분히 쉬면서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데크길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 확장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야간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무심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무심천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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