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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는 금학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자연 속 함께하는 숲속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음악회가 열린다. 아름다운 금학생태공원을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숲속 잔디광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음악회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드럼, 기타, 건반 등으로 구성된 밴드의 공연이 40분간 진행된다. 2부에서는 노래반주기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노래 프로그램이 20분간 이어진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우천으로 음악회가 취소될 경우, 5월 9일로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금학생태공원은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공주의 대표적인 쉼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금학생태공원을 찾아 음악회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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