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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범석 청주시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찾았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이번 방문은 벼농사의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이뤄졌다.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목적이다.
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업인들은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고 강조했다.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새로 설치했으며, 올해도 3억 1500만원을 들여 3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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