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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4월 6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방문 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평창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전년도 매출이 30억원 이하여야 하며, 유흥업소나 사행성 업종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전년도 카드수수료의 0.5%에서 1.5% 사이에서 결정된다. 업체당 최대 60만원까지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 국세청 홈택스 등에서 카드 매출액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평창군은 지난해에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통해 784개 업체에 약 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당초 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편성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해순 평창군 경제과장은 "올해 지원 사업에도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이 평창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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