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4월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에 박차

농업대학, 스마트농업, 품목별 상설교육 등 3개 과정 운영... 현장 중심 실용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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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군, 4월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박차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역량 강화 교육에 집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대학,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품목별 상설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농업대학 작물재배과정은 4월 10일, 24일, 30일 총 3회에 걸쳐 농업인교육장에서 열린다.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토양 진단 실습 및 시비처방서 작성, 유기 농자재 이해, 식물 본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스마트농업 실용교육은 4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에 걸쳐 농업인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스마트농업 사례와 방향성, 온실 설비 및 센서, 농업시설 설계, 딸기 생산기술 및 수경재배 시스템 등 최신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생활원예와 사과 과정으로 나뉜다. 생활원예 과정은 4월 15일, 21일,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사과 과정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금산농유원 다목적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금산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4월 교육은 기초부터 첨단 농업기술까지 폭넓게 구성하여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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