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산동면, 어르신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가동

민관 협력으로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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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곡성군 산동면이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자원과 건강보험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선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을 포괄하며, 고령화 사회의 복잡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산동면은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하여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직접 발굴하고 있다. 기존 신청자에게는 방문 간호를 통해 욕창 간호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집에서 생활하기 어려워 병원행을 고민했는데, 방문 간호사와 행정복지센터의 도움 덕분에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 신기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길재 산동면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의료 지원과 방문 서비스 제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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