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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 고산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사업을 시작했다. 2026년까지 이어지는 '어르신 생신 축하합니데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에는 2명의 어르신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산면은 연말까지 매달 대상자를 선정하여 생신상, 축하 케이크,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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