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꽃빛드리축제, 물가안정 캠페인으로 '안심 축제' 만든다

바가지요금 근절 및 에너지 절약…시민과 관광객 만족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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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꽃빛드리축제 기간 동안 물가안정을 위한 집중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와 협력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4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와 함께 축제장 내 판매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적정가격 준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에너지 절약 등을 홍보했다. 시민과 관광객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부당 상거래 행위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행사장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물가안정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김제시가 품격 있는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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