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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마감은 4월 3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운영하며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다. 지원 금액은 2026년 1분기 동안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은 근로자의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4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대상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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