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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독서·과학 체험 확대
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촌 가족 주말 놀이터'를 운영하며,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다채로운 독서 및 과학 체험 활동이 제공된다.'송촌 가족 주말 놀이터'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우리 가족, 북캉스 여행'이 운영된다.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창작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우리 가족, 사이언스 캠핑'이 진행된다. 우주 과학 도서를 읽고 태양계 팔찌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물로켓 발사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기회도 제공된다.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2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4세부터 7세 유아 1명과 동반 학부모 1명이다. 강좌별 10팀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송촌도서관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대전 서구, 공한지 주차장 40개소 돌파…1000면 주차 공간 확보
대전 서구가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한지를 활용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근 도마2동 172-14번지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면서 서구 관내 공한지 주차장이 40개소를 넘어섰다. 확보된 주차 면수는 총 1004면에 달한다.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활용 계획이 없는 나대지 등 유휴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지 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공간은 무상 사용 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즉, 주차난 해소와 토지 소유주의 세금 감면이라는 '윈-윈' 효과를 창출하는 셈이다.서구는 이번에 조성되는 도마동 주차장을 올 상반기 중 인근 상권 및 상점가 이용객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반적인 주차장 조성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사용 승낙만 있으면 신속하게 조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유휴 부지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서구는 주차수급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택가 및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유휴 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중 ‘공한지 주차장 조성 검토 대상지 관리대장’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는 토지 소유주들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대전 중구, 여성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 중구가 여성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마련한 역량 강화 교육이 성공적으로 끝났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중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미취업 여성 17명이 참여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대전배재대 ICT융합새일센터가 손을 잡고 기획했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의 새일플러스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장모범 강사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은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 사례를 탐색하고, 자신의 희망 직종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취업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중구는 3일간의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도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구직자들이 자신감을 얻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갈마2동,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 환경 개선 지원 나서
대전 서구 갈마2동이 저장강박증을 앓는 위기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 가구를 찾아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위생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된 상황이었다.해당 가구는 우울증과 번아웃, 심각한 대인기피증까지 겪고 있는 1인 가구다.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임이 위기가구발굴단의 점검 과정에서 드러났다.이에 갈마2동 복지팀과 위기가구발굴단이 즉각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집 안에 수년간 쌓인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곰팡이가 핀 벽지를 뜯어내는 등 주거 공간 정리와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박상근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상자가 다시 열악한 환경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갈마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대전 중구, 트램 공사 불편사항 청취를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 중구는 지난 31일 관내 트램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1일 중구청 다목적 대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통장, 상점가 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트램 공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 소음 문제, 상권 영향 등 구민들의 실질적인 우려를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중구는 트램 공사 종료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체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중구에서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자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대전시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부서에 적극 건의하고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구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트램 공사 진행에 따른 교통 혼잡과 상권 영향 등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불편 사항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사 기간 중 구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중구, 지방세 전자고지 홍보 강화…최대 1천원 세액 공제
대전 중구가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종이 고지서 없이 스마트폰 앱이나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고지서 분실이나 송달 오류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납세자들이 더욱 신속하게 세금 납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전자송달 서비스는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다양한 지방세 항목에 적용된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위택스, 간편결제 앱, 카드사 앱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건당 최대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중구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친다. 지역 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전자송달 신청 QR코드를 부착하고, 유튜브나 SNS 채널을 통해 서비스 신청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지방세 전자송달은 단순한 절세 혜택을 넘어, 납세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종이 고지서의 송달 오류를 줄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어 "더 많은 주민들이 전자송달 서비스에 가입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서구, 골목페이로 410억 소비 창출…지역 경제 '활짝'
광주 서구가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봤다. 3개월간 14억 원을 투입, 410억 원 규모의 소비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서구 골목페이'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당 최대 1만 원까지 환급액이 지급됐다.서구는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행사를 종료했다. 높은 참여율과 소비 확산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0% 이상 증가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유가 시대에 더욱 빛을 발했다.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주유소 이용 시 최대 12%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도록 지원,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었다.김이강 서구청장은 "골목 경제는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의 최전선"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비 부담은 줄이고 소비는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생 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서구는 이번 골목페이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 재정을 단순히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로 연결, 골목 상권 매출을 증대시키는 '체감형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대전 중구, 숙박업 대표들과 간담회…상생 발전 논의
대전 중구가 지역 숙박업소 대표들과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숙박 시설의 위생 서비스 향상과 숙박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관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지난 31일 열린 간담회에는 중구 관내 숙박업소 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 숙박업소 서비스 품질 개선, 화재 예방, 우수 운영 사례, 주요 민원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숙박업 대표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간담회에 참여한 한 숙박업 대표는 쾌적한 숙박 시설 환경 조성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준 중구에 감사를 표했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중구는 앞으로도 숙박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울산, 인공지능 인재 양성 위해 아마존·업스테이지와 '맞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적인 IT 기업, 지역 대학, 그리고 AI 전문 기업과 손을 잡았다.울산시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3월 31일 시청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발표한 '울산형 인공지능 비전'의 후속 조치다.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협약에 따라 아마존웹서비스는 지역 대학에 클라우드 AI 기반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하여 학생뿐 아니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AI 전환 교육 기획, 기술 협력,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한다. 공공 및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AI 인력 양성의 핵심 기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2027년 본격 가동 예정인 SK-아마존웹서비스 울산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미리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인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산업 수도'를 넘어 'AI 수도'로 변모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
대전 서구, 저출생 극복 위해 2187억 투자…5대 전략 발표
대전 서구가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187억 원을 투입한다.구는 최근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대전광역시 서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이번 위원회는 인구, 청년, 일자리, 교육,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구의 인구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은 서구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서구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5대 전략, 15개 실천 과제, 88개 세부 사업을 담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218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계획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 미래환경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추진된다.구체적으로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서구의 이번 인구정책 시행계획이 지역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서구, 소상공인 위한 '천원 광고' 본격 시행…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광주 서구가 소상공인들의 홍보를 돕기 위해 '천원 광고'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천원의 동행' 정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도다.서구는 4월부터 관내 전자게시대 2곳을 활용해 '천원 광고'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다. 광고 요금은 하루에 1000원으로, 10일 기준 1만원, 한 달 기준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기존 광고료와 비교하면 약 70%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소상공인의 광고비 부담을 크게 줄이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광고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송출되며, 15초 분량으로 하루 80회 이상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특히 서구는 공익 광고와 상업 광고를 포함해 총 50개의 광고를 순환 방식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많은 업체가 효율적으로 광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광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AI 기반의 디자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업체 특성에 맞는 광고 디자인을 지원하여 광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다.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후, 서구청 도시공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겠다는 '천원의 동행' 철학을 담고 있다.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 광고는 소상공인의 광고비 부담을 낮추고, 공공 광고 매체 이용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원의 동행'처럼 작지만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구는 천원택시, 천원정리수납, 천원국시, 천원피크닉 등 다양한 '천원의 동행'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서구는 주민들의 삶에 밀착된 행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팔공산 벚꽃, 시내버스타고 편하게 즐기세요
대구광역시가 팔공산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주말 시내버스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나들이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초 주말, 시내버스 증회 운행과 맞춤 노선 운영을 추진한다.대구시는 벚꽃 절정기로 예상되는 4월 4일~5일과 4월 11일~12일에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증차한다.증차된 차량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한다.이를 통해 하루 운행 횟수는 81회에서 95회로 늘어난다. 배차 간격은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줄어들어 차내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 갓바위 방면 1개, 파계사 방면 2개 등 5개의 정기 노선이 있다. 맞춤 노선 2개를 포함하면 총 7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특히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는 맞춤 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은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팔공2번은 3월부터 11월까지 2대가 운행되며, 팔공3번은 같은 기간 4대가 운행된다. 노선 정보는 대구시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지난해 팔공산 동화사 방면 '급행1번'의 주말 이용객은 1만3394명으로 전년 대비 2371명 증가했다. 벚꽃 증회 운행 기간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9.5% 늘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팔공산의 벚꽃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학교 급식, 식중독균 '불검출'…안전 확인
대구시 학교 급식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든 시설이 위생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신학기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대구시, 구·군 위생부서, 교육청이 합동으로 진행했다.연구원은 3월 3일부터 26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300여 곳의 급식소에서 검체 906건을 수거해 정밀 위생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학생들이 섭취하는 조리식품 20건, 음용수 6건, 칼·도마·행주 등 조리기구 880건 등이다. 연구원은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 원인균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항목에서 '불검출' 또는 '적합' 판정을 받았다.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하여 영유아 시설 환경 검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새롭게 도입했다. 현재까지 유치원 7곳의 시설 내 문고리, 완구류, 수도꼭지 등에서 23건을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시설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 급식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 교육청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구시 공무원, '지구의 날' 맞아 동촌유원지 줍깅 봉사
대구시 공무원들이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3월 31일 동촌유원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중곤 행정국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하여 동촌유원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산책로와 녹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시민들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큰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 많았다.안중곤 행정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공직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매월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를 운영하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관리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줍깅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