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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시 공무원들이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3월 31일 동촌유원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중곤 행정국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하여 동촌유원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산책로와 녹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민들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큰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안중곤 행정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공직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매월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를 운영하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관리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줍깅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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