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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초구가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지난 9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초골든클럽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능 나눔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봉사자 공연, 축시 낭독, 활동 사례 발표, 우수 봉사자 감사패 수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서초골든클럽은 2016년 출범 이후, 지역사회에 전문 지식과 재능을 환원하는 어르신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고학력 은퇴자들이 주축이 되어 건강, 문학, 예술, 어학,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16개 수요처에서 총 420회의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회원들은 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전문 강연과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는 서초골든클럽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55세 이상 시니어 봉사단 '느티풀'을 창단하기도 했다. 은퇴한 간호사, 건축사, 인문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느티풀 봉사단은 서초 시니어라운지에서 상담, 교육, 멘토링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골든클럽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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