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청년꿈터가 2026년 마지막 청년작가 전시로 장서혜 작가의 '청년들의 여러 가지 색'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양청년꿈터 내부 복도에 마련된 청년작가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장서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크릴 물감을 활용한 회화 작품 6점을 공개한다. 작품들은 청년들이 지닌 각기 다른 꿈과 개성, 열정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해내며, 이를 통해 청년 각자의 가능성과 조화로운 삶의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분홍 밤 하늘'이라는 작품은 석양과 노을에 청춘의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청년들을 향한 응원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별도의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전시공간은 올해로 다섯 번째 청년작가 전시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얻었다.
광양청년꿈터는 이번 장서혜 작가의 전시를 끝으로 2026년의 청년작가 전시 운영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 하지만 내년에도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새로운 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사회가 더욱 깊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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