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체장애인복지회 광양지부, 제15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전남신체장애인복지회 광양지부가 ‘2026년 제15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을 개최하고 지역 장애학생 20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중마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11월 6일 열렸다.

장학금은 정원과 삼우에코가 각 300만원씩 총 600만원을 후원하여 마련됐다. 이 기금은 광양지부를 포함한 총 10개 지부의 장애학생 20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전달되었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난관에 부딪힌 장애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와 장애학생을 잇는 소중한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최왕국 광양지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대한 꿈을 놓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