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주요 재정사업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 위해 '제8회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5일 군청 우륵실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는 건전한 재정 운영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목표로 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지방보조금 사업 249건,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7건, 그리고 지방재정 투자심사안 2건 등 총 3개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위원회는 각 사업이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타당성은 있는지, 그리고 예산은 적정한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절차를 거쳐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고령군은 현재 직면한 경기 불확실성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보조사업 및 주요 재정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예산 편성부터 집행, 그리고 최종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오임석 위원장을 포함한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지방보조사업 예산 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에 걸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고령군의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 재정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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