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고령군에서 민·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자기 돌봄을 위한 특별한 워크숍이 열렸다.
지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청송군과 영덕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으로 마련되었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함께 현장에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 첫날에는 초청 특강과 함께 민·관 종사자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다채로운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최일선에 서서 애쓰는 종사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 대한 참가자 만족도 설문조사가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는 내년도 처우개선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정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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