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는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영천시부녀회가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1일 영천시부녀회가 직접 운영했던 ‘새마을 엄마손 나눔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과 더불어,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별도의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이 담긴 결과물이다.

전호란 영천시부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성금 마련 취지를 밝혔다. 이어 “부녀회의 사랑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나눔을 실천한 영천시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아동과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