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대한민국 글로벌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26 인천공항 SKY FESTIVAL’과 연계해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세계 각국의 방문객과 공항 관계자들에게 엑스포를 직접적으로 알릴 기회를 삼아, 국제행사로서의 인지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조직위는 인천공항이라는 상징적인 장소를 활용해 해외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논산딸기와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개최 취지와 주요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여 현장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논산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 고유의 매력을 함께 소개하며, 논산딸기가 가진 뛰어난 경쟁력과 딸기산업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알려 세계 속에서 논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세계인이 찾는 인천국제공항 주변의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장에서 해외 관람객에게 엑스포를 직접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홍보 활동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요 국제행사와 글로벌 거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홍보를 통해 세계인이 주목하고 찾는 엑스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총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딸기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은 물론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등 딸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산업엑스포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