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소 제공 (영천시 제공)



[PEDIEN]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 4일 영천시가 주관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내 일대를 훈련 부지로 제공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인 재난 대비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대규모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로봇캠퍼스는 대학 시설과 교내 주요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훈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및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장소 지원은 로봇캠퍼스가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로봇캠퍼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공공 행사, 훈련, 문화 활동에 대학의 첨단 인프라와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전문 기술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는 국책 특성화 대학"이라며, "앞으로도 캠퍼스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에 자리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실용기술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 2년제 학위과정은 변화하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하여 '로봇메카트로닉스' 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 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하여 운영 중이다. 로봇캠퍼스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입시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