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양평 물환경생태관과 광주 곤지암 화담숲에서 ‘2026년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단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단체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우수한 생태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단체별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하천 생태환경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먼저 양평 물환경생태관을 방문하여 물의 순환 과정과 수생태계의 다양한 특성을 담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하천과 수생태계가 지닌 중요성과 수자원 보전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환경보전 활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광주 곤지암 화담숲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식물 자원과 잘 조성된 생태공간의 관리 사례를 살펴보았다. 전문 숲 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며 식물의 생육 환경과 생태적 가치, 그리고 자연친화적인 생태공간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참석자들은 이곳에서 얻은 통찰을 지역 하천 환경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회원단체별 하천 보전 활동과 성과가 뛰어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각 단체는 자신들의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열띤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지역 하천 생태환경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회원단체들이 물환경과 생태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한층 높이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양하천네트워크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하천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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