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약사회서 백미 320 후원받아…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오산시약사회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소중한 선물인 백미 320㎏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백미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뜻깊은 행사다.

후원된 백미 320㎏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든든한 온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약사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평소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안내하는 안전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지원, 아동들을 위한 영양제 후원 등 대상별 맞춤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문정인 오산시약사회 회장은 “지역주민들께 받은 과분한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달된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늘 큰 도움을 주시는 오산시약사회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복지관 또한 오산시약사회의 따뜻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주민 누구나 행복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