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효성테크서 35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받아…취약가구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가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효성테크로부터 350만원 상당의 문풍지를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중앙동이 추진하는 '해뜰나눔 릴레이' 사업의 38번째 나눔으로, 특히 겨울철 외풍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동절기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탁된 문풍지는 중앙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아늑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테크 윤진녕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정철 중앙동장은 "겨울철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성테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문풍지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세심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