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쌀쌀해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산시 세마동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에 나섰다.
5일, 세마동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오산로컬푸드로부터 김 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기탁된 김은 세마동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세마동과 오산로컬푸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오산로컬푸드는 명절과 연말 등 도움이 절실한 시기마다 떡국세트, 삼계탕, 과일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계선 오산로컬푸드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병진 세마동장은 “매번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김 40박스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세마동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나눔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