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의회는 최근 제30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 후, 문원청계마을 공공임대주택 35% 비율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개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공임대주택 비율과 관련하여 제기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선희 의장을 비롯한 과천시의회 의원들과 문원동 주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주민들은 문원청계마을 재개발정비사업의 공공임대주택 35% 비율이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과천시의회 의원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관련 현안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 이어 과천 8·9단지 재건축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도 청취했다. 이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과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