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현장 경험 나누며 복지위기가구 지원 협력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지난 4일,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역량을 높이고, 동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이섬에서 만나, 남이 아닌 우리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재확인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지원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각 동의 활동 사례와 교육 소감을 나누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남이섬 단풍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 복지 활동으로 지친 위원들의 피로를 풀고, 상호 간의 유대감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 간의 소중한 경험과 자원을 나누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활발한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지역사회 내 자원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