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지곡면 개평교회가 11월 6일, 지역 내 22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전복죽을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안부를 살피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개평교회 관계자들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전복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전복죽 나눔은 개평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노력의 일환이다. 교회는 2024년 11월 26일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개평교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주민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평교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나눔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