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홍천 사과축제 힘찬 개막 (홍천군 제공)



[PEDIEN] 강원도 홍천군이 ‘제11회 홍천 사과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11월 6일,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홍천군의회 정관교 군의장 및 군의원,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 등 주요 인사와 사과 재배 농가,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에게 홍천 사과의 맛과 정을 나눌 수 있는 홍천사과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정성껏 사과를 키워온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장을 찾은 분들께서 맛있는 홍천 사과를 마음껏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하며 가을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 군수는 “홍천 사과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농산물 발전 의지를 피력했다.

제11회 홍천 사과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토리숲 일원에서 계속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홍천 사과왕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