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가 지난 6일 제천 족구전용체육관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회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확산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이상천 제천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전대수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제천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400여 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 기 입장식,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가 차례로 진행되며 대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헌신한 총 38명의 유공자가 다양한 분야의 상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 1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1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4명, 충청북도의회 의장 표창 1명, 제천시장 표창 10명, 제천시의회 의장 표창 7명, 국회의원 표창 8명이 각각 수여되었다. 또한 바르게살기중앙회에서 금장 1명과 표창 2명, 충청북도협의회장 표창 1명, 충청북도 수범사례위원회 시상 1팀, 제천시협의회장 표창 1명이 전달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2부 순서에서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열려, 딱딱할 수 있는 공식 행사 분위기에서 벗어나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강영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2026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모든 회원들이 바르게살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헌신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의 2026년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