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고덕면이 주민들과 함께 숨은 자원을 모아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이장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마을과 가정에서 수집한 폐비닐, 폐지, 고철, 농약 빈 병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한곳에 모아 분류하고 정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전문 업체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많은 재활용 자원을 수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을 생활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우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4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덕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사회에 정착시키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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