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직원들의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수돗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신규로 7명의 직원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는 기존 4명의 자격 보유 인력과 함께 총 11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은 강영모 주무관, 한창용 실무원, 강신홍 정수장담당, 정운상·김태훈 주무관, 김형철·서동완 실무원 등이다. 이로써 함양군은 1급 2명, 2급 1명, 3급 8명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선 전문 인력을 갖추게 됐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일반수도사업자가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 인력이다. 높은 취득 난이도로 인해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정수시설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함양군은 이러한 법적 기준 충족에 만족하지 않고, 직원들의 꾸준한 전문성 함양 노력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전문 인력 확충은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수돗물 수질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은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수시설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이고 정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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