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일상의 안전 챙기는 현장 소통 이어가 (순천시 제공)



[PEDIEN] 손훈모 순천시장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손 시장은 순천로컬푸드 호수공원점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며 농산물 품질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더불어 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개점 10주년을 맞은 로컬푸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지역 먹거리 유통 거점으로서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틀 뒤인 5일에는 도로관리센터를 방문해 다가올 겨울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이후 새벽 시간대 작업을 포함한 도로보수원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손 시장은 “가장 좋은 해법은 늘 현장 시민들의 경험과 의견 속에 담겨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인 ‘오손도손’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