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지난 5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제5회 순천시 장애인생활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회식에는 손훈모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400여 명의 선수, 가족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참가자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보치아, 슐런, 한궁 4개의 정식 종목 외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겨루는 화합 경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 경기 등 총 11개 종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손훈모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정한 배려가 숨 쉬는 건강한 스포츠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장애인 체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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