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화순군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21회 한국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공유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인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대회는 ‘세대를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가 주최하고 전남광주지회가 주관하며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인 400여 명의 신지식농업인들은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대회 현장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신지식농업인들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5개 기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후계농 육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한국신지식농업인 전남광주지회는 화순군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대회 둘째 날인 6일에는 참석자들이 화순의 빼어난 자연경관인 적벽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화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농업은 우리 삶의 근간이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산업”이라며, “이번 대회가 신지식농업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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