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옥곡면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면정의 대전환을 알리는 개청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일, 옥곡면사무소에서 열린 개청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옥실풍물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신청사 건립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준공 기념비 제막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준공 기념비 제막을 통해 옥곡면사무소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념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에 제막된 준공 기념비는 제1기 옥곡면 주민자치회가 신청사 준공을 기념하며 기증한 것으로, 면민들의 염원과 뜻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청사 건립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호주 이장협의회장, 이복남 생활개선회장, 이진재 농업경영인회장 등 주민명예감독관 3명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행정 지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옥곡면사무소 신청사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청사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집에서 더 좋은 이웃을 맞이하듯, 면민 한분 한분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옥곡면사무소 신청사는 2025년 6월 착공하여 2026년 10월, 약 1년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연면적 1432.6㎡,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이번 신청사 개소를 통해 옥곡면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발전과 면민 소통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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