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지난 3일 디오션호텔에서 '제23회 여수시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후계농업경영인 여수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전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농업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행사가 열린 장소를 기존 진남체육관에서 디오션호텔로 변경하며, 한 해 동안 농업 현장에서 헌신한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품격과 의미를 한층 높였다.
행사는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 농업인 시상을 시작으로, 농업 비전 퍼포먼스, 소통·화합 한마당, 그리고 우수 농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떡메치기 행사에서는 떡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여수 농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농업인 간의 교류를 적극 활성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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