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동과 2박 3일간의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양 지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위원들은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지역의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래 백구면 주민자치위원장은 “2015년부터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은진 백구면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양 지역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결연 지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백구면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