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는 지난 6일, 관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복약 관리를 돕기 위해 직접 제작한 약 달력을 기부했다.
이번 약 달력 지원 사업은 약물 복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정해진 시간에 맞춰 약을 복용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통해 약물 오남용과 중복·과다 복용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기부된 약 달력은 지역 내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김제시 지회 소속 바른 건강 및 금손 노인봉사단의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됐다. 총 60세대의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관계자는 "여러 만성질환으로 다수의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복약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약 달력 지원이 어르신들의 규칙적인 복약 습관 형성에 기여해 치료 효과를 높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와 노인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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