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 ‘찾아가는 이장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의당면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메타세쿼이아 이음길에서 11월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5일, 의당면 이장단은 메타세쿼이아 이음길에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 묘목 180주를 직접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묘목을 식재하는 과정을 통해 의당면을 찾는 관광객을 더욱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이날 행사는 2027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의당면에 따르면, 올해 들어 메타세쿼이아 이음길을 찾은 누적 관광객은 이미 20만 7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의당면이 가진 관광 잠재력을 보여주는 수치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이장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메타세쿼이아 이음길이 더욱 의미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