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반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소화기 나눔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반포면 지역에서 주민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다.

지난 5일, 반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각 마을당 3가구씩, 총 48가구에 소화기를 전달하는 '소화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화기 전달 과정에는 화재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더불어, 이웃의 안전을 서로 살피는 따뜻한 시간도 함께했다.

최재호 반포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평소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소화기 한 대가 위급한 순간에는 무엇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평소 화재 예방에 깊은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화기 나눔 행사는 반포면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