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읍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휴지 60팩 기부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일로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월 5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휴지 60팩을 일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된 '전'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명절 음식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뜻을 한데 모았다.

회원들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물품을 고민한 끝에 생필품인 휴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명절 기간에 국한되지 않고,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김윤덕 일로읍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마련한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숭고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